프리몬트에서 타운하우스 검색

“Great ”

“The room area is spacious just need mirror for the whole body”

“고등학교 들어가는 아들과 중학생 아들 데리고 와이프와 미국 가족 여행중 하루 머물렀는데 넓고 편안한 침대와 맛있는 조식과 저렴한 가격까지 매우 만족입니다.”

“I love staying here when I work in Fremont! Its pricier than other stays, but always worth it. This time, the front desk staff didnt even tell me how to get to my room, which ar first I thought was kind of annoying, however i was tired from work. I did end up finding it pretty easily because i have been there before. The coffee machines in the room at silly, so I figured I d grab some in the lobby. When i asked the front desk, they said it was only available for purchase. I feel like with the...

“주로 출장오신 분들이 머무르는 곳 같았어요. 너무 추워서 8월인데도 수영장 이용은 생각도 못했어요. 따뜻한 자쿠지가 있었다면 좋을텐데 아쉬웠어요. 그외에는 숙소가 새 건물이라 너무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참고로 외국인은 세탁기 이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발급한 카드만 사용 가능하고 매니저가 있는 시간에 카드를 빌려서 이용해야해서 매우매우 불편했어요. ”

“출장이나 여행시에 이 브랜드의 모텔 지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밀피타스의 이 곳은 정말로 숙박을 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먼저,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어 있어, 카페트, 화장실 세면대 수납장, 냉장고 등이 불결하고 시끄럽습니다. 두번째, 비지니스룸에 P.C를 없애 버렸습니다. 세번재, 아침식사의 질이 상대적으로 poor 하며, 식사시간을 오전 5시30분부터 9시가지로 설정하여 조금 늦게 일어나 9시가 넘어 식당에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텔주인장이 동양인이라 그런지 아침에 밥을 주는 것이 좀 특이했습니다. 네번째, 도로엽의 객실이 많아 시끄럽고 객실옆에 가로등이 많아 수면을 방해합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아침 식시가 부실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식당 음식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