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하겐

"조용한 동네에 있는 꽤 큰 호텔입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및 dm등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방은 조금 좁은 듯한 느낌입니다만 깔금하게 정돈되어 있읍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고 커피포트가 없어서 요청을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침은 전형적인 독일의 부페식 아침이고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출장 중 불편함은 없었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침대가 일반 침대의 반쪽이에요 ㅋ"

"Junior suite has only under the counter fridge, doors to the freezer were broken (440). There is no hob only small combi oven/microwave. No air-conditioning. Room 440 is on the attic and there are steep steps it's not accessable for person with reduced mobility. We had to change the room to 434 j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