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후쿠가와 신메이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지하철 Suitengumae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으며, 횡단보도만 건너면 하네다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으로 연결되는 리무진버스를 탈 수 있는 도쿄시티에어터미널(T-CAT)과 붙어 있습니다. 또한 바로 스이텐구(신사)도 구경할 수 있고 닌교초역(人形町駅) 주변에 아기자기한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호텔에 비해서 방이 넓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함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곳에 재숙박 합니다. ”

“ 엑스트라베드 상태가 훌륭함. 일반 매트리스침대라서 3박 동안 불편하지 않음. 일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방이 작지 않음. 간단하게 준비된 테이블과 소파도 사용가능한 크기임. 가운이 단추여밈이라 편하게 잠옷으로 사용함. 조식이 가격에비해 훌륭함. 골고루 구색이 잘 맞고 일인용 탕이 짜지민 괜찮았음. 로비에 어메너티를 필요한만큼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 조식 동간이 2시부터는 음료제공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커피 차 주스 등을 이용하면서 쉴 수 있음. 마지막날 짐 맡기고 괸광한 후 잠시 쉬다 갈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음. 지하철 “몬젠나카초” 역이 바로 1-2분 거리라서 이동이 편함. 오에도노선이 아주 유용했음. 호텔 바로 뒤에 작은 이자카야 거리가 있는데 이용 멋해서 아쉬움. 매우 일본 스러운 미니 가게들이 매력적임.”

“위치가 좋았어요 아키하바라,도쿄역 다걸어서 갈수있을거리 였고 1분거리에 닌교초역도 있어요.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숙소에 제 물건을 두고 와서 연락드렸더니 잘 보관해서 다음 여행시에 전달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했어요..위치도 좋고 친절합니다.”

“최고입니다.”

“나리타 이용하는 사람들은 강추!!(한번에 갈 수 있음) 바로앞에 OK마트도 있고 주변 맛집들도 많고 , 아주 추천합니다.”

“ホステルに泊まり慣れてる人には使い勝手が良くかなり快適だと思う。”

“엄청 청결합니다. 지하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아침10시에 환기하느라 한시간 내내 문을 다열어놓아서 엄청숩습니다. 너무 추워서 참다가 그냥 닫았습니다. ”

“best”

“객실이 좁은 편이었으나 2층 침대가 있어 4인 가족 지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지하철 역도 걸어다닐 만 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 시끄럽지도 않았고 조금만 걸어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우리 가족이 머문 객실은 화장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별점 하나 깎았습니다.”

“위치 괜찮아요”

“JR 바쿠로초역, 신주쿠선 바쿠로요코야마역, 아사쿠사선 히가시니혼바시역 지하철역 3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나리타공항에서 게이세이나리타 스카이액세스 열차 타면 1시간만에 자동환승돼서 히가시니혼바시역에 도착해서 너무 편했어요. (A4 출구에 엘베 있어요) 체크인 전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때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하시면 숙소 TV에 여행 스케줄 (체크인 체크아웃 예정 시간, 청소 날짜)도 한국어로 안내됩니다. ”

“교통, 청결, 룸 컨디션 모두 만족. 룸은 도쿄에서 가장 넓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탁기, 전자렌지, 작지 않은 냉장고, 인원수에 맞춘 접시와 컵, 심지어 꽤 넓은 테이블까지 있는 아파트같은 호텔입니다. 3인실은 침상에 나란히 매트리스가 있는 타일이어서 걸터 앉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매트리스를 이동시키고 방처럼 넓게 쓸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덤으로 바로 옆의 신사와 절의 정원이 고스란히 내려다 보여서 무엇보다 뷰도 좋았습니다. 작은 베란다도 있습니다. 단, 커피는 로비에 무료 커피머신 있으나 호텔 밖에서, 생수 역시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역근처에 큰 수퍼, 약국, 맛집, 이자카야 등이 많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더 좁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좋았구요. 직원들도 영어가 잘 통하고 응대가 전문적이네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근처 카페가기도 좋아요 가성비가 좋아서 다음에도 투숙할 용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