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장소가 하카타 역 근처 인 것을 미리 확인 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았어요. 새 레지던스 호텔 오픈 한 곳인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숙박해서 좋았어요. 지금은 호텔스닷컴이랑 호텔 측이랑 계약이 종료된 듯해서 아쉽네요. 총 5박6일 숙박했고, 중간에 숙박객이 청소 원하는 날을 체크인때 말해주면 무료 청소도 1회 해줬어요. 수건, 칫솔, 샴부린스 넉넉했고, 면도기, 머리빗은 없었어요. 도보 10분거리에 대형 유메타운 안에 유니클로, GU, 다이소, KFC, 대형마트, 식당가, 24시간 영업하는 써니마트, 하카타 포트 타워(입장료 무료, 97엔 스시) 있고, 돈키호테 나카스 점도 도보 15분거리 예요. 하카타 항에 배 타러 갈 때는 도보 10분 거리라서 걸어갔어요. 텐진에서 호텔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는 저녁에 일찍 끊기는듯 하고, 써니마트 근처까지 오는 버스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