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위치는 가깝습니다, 그것말고 장점은 글쎄요,
한국 직원분 상주해 계시구요, 친절합니다,
그렇게 깨끗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충격인건 호텔가운 안에서 여자분 속옷이 들어있어서 기분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속옷이 가운이랑 세탁이 같이 된건지 누가 벗어둔 속옷이 처리가 안되서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자마자 기분나빠 프론트에 전화했었구요.. 호텔 여러군데서 자봤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 황당했습니다,
속옷 말고도 대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은 못받아서 2박 예매한거 1박은 취소하고 싶었는데 취소 안되서 2박 했습니다. 후기가 대부분 평이 좋던데 저는 글쎄요.. 후쿠오카 호텔 많으니 다음에는 여기서 안머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