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와 가격을 보고 결정한 호텔이었지만 상당히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캐널시티 도보로 강변따라 7~8분! 반대방향으로 코너를 돌면 돈키호텔 건물이 있으며 그 건물에는 마켓, 음식점,드럭스토어,쿠라스시등 바로 나카스카와바타역이 연결돼 있습니다.
호텔 강건너 지역은 관심도 없었는데
놀랍게도 카와바타 시장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가성비 좋은 맛좋은 식당이
있었고 웨이팅 해가며 맛집 찾아 다닌것이 후회될 정도 였고 나카스 리버레인몰은 관광객이 갈 쇼핑몰은 아니지만 일본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샵이 많이 있었고
시간이 없어 충분히 볼수 없음에 아쉬움을 남기고...
호텔의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커피,음료,물은 항상 식당에서 무료로 먹을수 있었고 청소도 잘 해주셨지만 객실은 좁아서
조금 불편했으나 감안하고 예약했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위치적으로 봤을때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