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 서울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모텔과 호텔의 혼용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만족한 1박 2일이였습니다. 펜션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시설이 굉장히 넓은데 그만큼 관리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모든 시설이 관리 잘되고 있었고요 에어컨 작동 잘돼서 시원한데 바닥은 따끈해서 아늑하고 포근했어요 그리고 풀빌라 구조상 벌레가 안들어올수가 없는 구조던데 벌레 없었고 화장실 포함 모든 객실 구석구석이 깨끗했어요 수영장 있는곳은 보일러때문인지 온수 추가 안했는데도 따듯했어요 잘놀다갑니당”

“아주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자쿠지 욕조는 예상치 못한 기분좋은 안락이었습니다. ”

“가성비 ”

“리뉴얼한건지 시설이 너무 좋고 깔끔했습니다! 일본에 가본적도 없어서 그런지 여기만 와도 약간 일본 느낌이 이런건가 싶고 들뜨네요ㅋㅋㅋ 다다미에 녹차 한잔 하니까 심신 안정되고 푹 하루 자고 나가요~~ ”

“친절하고 주차가 무료라서 좋았어요”

“2박 이상이면 룸 메이킹을 매일 안 해주고 3일에 한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정책이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카펫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타월이나 쓰레기통 비우기 등의 요청을 하면 바로바로 와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카페 갤러리에서 간단히 저녁식사 했는데 재즈 음악 연주를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맘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