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

"숙소 좋아요~ 사진처럼 예쁘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다만 객실간 방음이 안되고 문 닫는 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리네요^-^;"

"I had a wonderful time with my family. The glamping site was very clean and cozy. We also had fun catching river snails in the front of the site and feeding the rabbits and dogs. "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게 너무 아쉬웟어요 편의점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가야되고 그 외에 식당도 거리가 좀 잇지만 숙소도 청결하고 방음 잘되고 침구류 깨끗햇습니다 "

"좋았어요 다만 파킹 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체고 좋았어요"

"청평호가 내려다보이는 뷰는 최고....그러나 윗층에서 들리는 층간 소음 최악이었음. 잠을 못 잘 정도였고, 샤워실 유리문, 타일 물때가 눈에 거슬렸음"

"16개월아이랑 첫 가족여행이였는데 너무나 만족했어요. 지루할틈이없었습니다! 호텔침구에 청결하고 아이들이 놀거리가 많아서 천국이였어요 "

"4인 가족 여행 너무 즐겁게 잘 다녀 왔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가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즐기지 못했기에,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한적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버뷰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기에, 자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가평에는 다양한 숙소가 있지만, 저는 강이 보이는 리버뷰 숙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여러 후기와 사진을 비교해 본 후, 전망이 좋고 시설이 깔끔한 한 숙소를 선택했어요.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숙소 측에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큰 어려움 없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객실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넓은 창 너머로 보이는 강의 풍경이었습니다. 실내는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했으며, 객실 내에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취사가 가능했기에 우리는 저녁으로 여러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바베큐가 가능했습니다. 날이 추어서 밖에 산책은 어려웠지만 큰 창에서 밖을 보며 야경을 감상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강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운치있게 다가왔어요. 체크아웃은 간단하고 빠르게 데스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라퓨타 숙소에서의 1박 2일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훌륭한 전망, 친절한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어요. 여자친구도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더 긴 일정으로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무료식빵 및 커피제공은 아침식사에 안성맞춤이었고요 겨울에 와서 아쉬운데 여름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