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설이 낡았습니다..
냉장고는 윙윙거려 시끄러워 잠을 못잘 정도고
화장실 물을내리면 뚜꺽뚜꺽 소리가 나고
에어컨은 성능이 떨어져서 한참을 틀어놔야
조금시원한 정도임..!!
하이라이트 조리도 잘 작동 안됩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고 속은 꼴았구요.
나무계단 섞어서 삐걱거리는 소리 엄청 크게 들리구요..
바베큐장이라고..숙소에서 100미터는 떨어져 있는듯요..이용안했습니다..암튼 다신 안가요”
“전체적인 모던한 분위기에 노출 콘크리트와 통창으로 외관 및 실내를 구성했습니다.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지만 이것이 숙박시설의 최대 단점인 듯 합니다.
저는 8월의 가장 더운 주에 호텔을 이용하였고, 통창과 노출 콘크리트에서 전달되는 외부 열기가 곧바로 내부에 열축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복도든 실내든 아무리 에어컨이 풀로 작동되어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덥습니다.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더운 실내공기에 답답함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좀 괜찮은 호텔에서 시원한 하룻밤을 보내려했는데 완전 망했죠…
계속되는 컴플레인에 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바꿔 주었지만, 근본적 인 문제가 있는 건물이기에 시원함은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이 건물은 여름엔 찜통이고 겨울에는 냉동실 수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에너지는 에너지데로 계속 쏟아 붓겠죠~
기타 사항입니다만, 화장실도 고급으로 해 놓았습니다. 근데 제가 머문 룸의 샤워실 바닥 기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