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 헤펜하임

"예쁜 동네에 있는 오래된 호텔이에요~ 청결하지만 물품,인테리어 등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호텔 주변 산책하기 좋았고 언덕에 있어서 뷰가 좋았는데 도보로 가기 힘든 곳임."

"호텔은 새롭게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라인강변에 위치해 있어 아침조식 후 몇 걸음만 나가면 라인강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심지어 아침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 마인츠로 오게되면 꼭 다시 찾고싶은 곳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호텔입니다."

"호텔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역에서 호텔로 가는 길이 좋지 않아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 길 상태가 그리 좋지 않고 고가도로 아래로 걸어가야 되는데 어둡고 지저분한 곳을 지나야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