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지린 대학 지질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중국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장춘에 묵기 편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스텝들이 대체적으로 영어를 잘 했고 친절하여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이 두개여서 (하나는 조식 레스토랑, 하나는 중국 레스토랑) 장기 투숙시 좀 선택의 폭이 적은 것과 주변에 상가들이 부족한 부분 외에는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에 IFC 몰이 완공되고 나면 부족한 상가부분을 채워줄수 있을 듯합니다. ”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하며, 부대시설이 작지만 알찼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위치가 번화가와 인접하여 택시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수월하였습니다. 공항픽업, 수영장, 점심 딤섬뷔페, 조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비용이 합리적이고 훌륭했습니다.”

“エクスペディヤで予約を入れましたがデイズホテルのHPと住所が違い戸惑いました。正しいのは１２５５号です。 ホテルではウェルカムフルーツとしてみかん・梨が初日に出ました。 部屋も広く館内暖房で部屋の暖房を切っても２８度。暑かったです。日本ではないので壁が浮いて変色している所もありましたが愛嬌ですね。ハウスキーパーの方も毎日歯ブラシやスリッパ迄使った分の補充がされます。 チェックアウト当日雪が降っており空港までの高速道の状況やフライト状況まで調べてくださり中国の国際化を感じたのもつかの間お願いしたタクシーは流しのタクシーを拾うことから始まり２０分掛かりました。外温ー１２度で私たちも外で待ちぼうけ・・・ タクシーの事さえなければ★５あげたい位なんですけどねぇ ”

“The hotel was very close -less than 5 minute walk- from the ChangChun Metro Line 2 NanKwan Station so it was very good for guests to make access to most tour points. But most staffs didn't seem to know how to do their work. I made the reservation and paid all including breakfasts in Korea 13 days before the arrival at the hotel. Just after check-in, I entered the room on the 12th floor and began to unpack, when a staff came up, knocked the door and asked whether I paid expenses. I answered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