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사이즈도 넓고 깨끗하며 조식 먹는 장소도 넓습니다. 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 편하며 근처 늦게까지 여는 마트도 있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에 문이 없어요;; 그리고 샤워할때 물이 다 튑니다 걍 홍수에여 쭈그리고 앉아서 씻어야지 물이 안튑니다…"

"깨끗한 태였으나 3일에 한번 청소 해주셨어요"

"오래된 힐튼이지만 새로 리모델링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좋아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관광지가기엔 괜찮았습니다 조식또한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이 특히 좋았습니다"

"청결이 잘 유지되는 것 같았고, 깔끔했습니다."

"가성비호텔. 체크인시 직접 입력해야하고, 방은 좁고, 룸에는 컨디셔너가 없고, 복도는 깔끔하지 않아요. 기차역이 가까워 이동이 용이해요."

"비엔나 hbf역과 정말 가깝습니다. 로비는 엄청 넓었고 쾌적했습니다. 숙박하게 된 룸은 청결했고 옷걸이 2 개, 수건 4 장 있었습니다. 물이 없었고 개인 소유 물병이 있으면 일층 로비에서 직원에게 말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공용 화장실도 엄청 쾌적했습니다. 배달 음식에서 나무젓가락이 없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방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포크 숟가락 나이프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