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 료칸

“친절하고 오래됐지만 깨끗한 호텔입니다 비가 와서 눈치있게 노천탕을 즐기고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도 좋았습니다 송영버스 온천 직행셔틀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겨울에 또 가고 싶네요”

“우선 유후인에잇는 료칸만큼 저녁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해요 가짓수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또 온천지역에서 좀 멀리잇긴 하지만 사진에잇는 노천 온탕은 따로 돈을 지불 해야합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할수 잇는곳이 잇긴 하지만 글쎄요.. 시내랑 가깝다는것 빼고는 그닥 좋은진 모르겟어요”

“시장 및 주요 관광지와 가까우며,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감동적인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꼭 묵고 싶은 곳입니다.”

“도마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은 버스를 한번 갈아타는데 그 정도는 아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스터미널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호텔의 온천도 노천 포함 상당히 좋았습니다.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즈넉한 진짜 일본 전통 료칸의 느낌 그대로 언제라도 다시 가고 싶네요”

“Meal service was excellent ”

“다카야마에 오면 늘 가는 곳입니다;) 가까운 시내보다 여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추억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예쁜 풍경과 아늑한 료칸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원래도 굉장히 깔끔하고 시설 좋았는데 리모델링을 또 하셨더라고요 그만큼 신경써서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Fantastisk lille og hyggeligt hotel, som giver et godt indblik i japansk kultur. Takayama er et dejlig sted at besøge, men den største oplevelse her var vores ophold på dette dejlige hotel, hvor man serviceres af en utrolig venlig familie, som gør sit bedste for at gæsterne kan opleve en rigtig japansk stemning. Det hele var bare godt. ”

“위치가 역이랑 좀 멀지만 방, 온천 ,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

“Un excelente lugar lara relajarse, hay que tener respeto a las tradiciones y disfrutar al maximo la experiencia, es un onsen donde no se admiten tatuajes, hay que cubrirlos, pero vale completamente la pena”

“위치 매우 훌륭!”

“정통 료칸의 정석!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이틀밤을 편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게로역과의 거리는 있는 편이지만 택시 무료 이용 시간을 잘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 가능하고 도보로 이동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온천수가 정말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어요! 제대로 효도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