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역 아파트식 호텔

"주차장이 넓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은 뷰도 좋고, 크기도 넓은데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깔끔했습니다."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숩니다. 호텔 직원 만나뵙는 한분한분마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며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1층 바에 망고빙수는 비싸긴하지만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고량주랑 페어링은 고약한 냄새안나는 두리안 느낌이었어요. 8층에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는데 누가 중간에 빼버리는지 ㅠㅠ 세번 시도했는데 세번다 젖은 상태로 바구니에 있어서 좀 아쉬웠지민 무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개뿐이라 붐비는 시간엔 조금 일찍 나와야 하고요, 차량을 지하주차장에서 쏘카로 렌트가 가능한데 운전 미숙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좀 좁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까진 아닌데 경보음이 계속 울려요. 수영장 좋은 포토스팟이 었고요. 자쿠지도 따뜻했숩니다. 조식부페와 룸 다이닝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어요. 그와중에 감튀가..ㅎㅎㅎㅎㅎ 겉바속촉인 감튀에 감격했습니다. 이정도 괜찮았던 호텔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위치도 바로 앞에 모래사장과 바다라서 정문나가서 고개만 꺽으면 백사장이라 놀기 좋았고요. 다음번에는 망고빙수 먹으러 또 올것 같네요."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뷰가 넘 좋았어요..불편한 점은 엘베를 4층에서 내려 5층부터 다른 엘베를 타야하고 수영장 티켓을 1장 1회이용할 수 있어 아쉬웠어요"

"정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친절함은 물론 호텔 안 모든 서비스가 다 만족스러웠어요! 부산 여행은 무조건 파라다이스!"

"김유정 담당자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체크인이 불편함 다른건 만족함. 이상끝"

"편안하게 쉬었어요"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었고 숙소의 시설은 신축 건물이어서 장말 깨끗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도 도보로 5분도 안걸릴 정도로 가깝고 주변의 식당들도 많아 투숙하는 동안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매우 청결하고 특별히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