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역 모텔

“Well situated, near bus and metro stations, many restaurants and services around, place to park my bike ”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좋습니다.”

“1. In actual, this place is described as a hotel, which in turn came out be a love motel. 2. the pictures shown at hotels.com application os different form the room view. 3. Bathtub bubbles system doesn’t work. 4. ”

“방은 작지만 바닥은 그런대로 깨끗했다. 침대 시트, 베겟잇에서 표백제 냄새가 너무 나서 머리가 아팠고, 실내 등을 다 켜도 빨간 등 뿐이라 어둠침침 했다. TV는 잘 나오지만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었다. 경악할만한 건 욕실이다. 타일 사이에는 곰팡이가 까맣게 끼여있었고, 창문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너무 추웠다. 욕조는 언제 닦았는지 때가 까맣게 덕지덕지 앉아 있어 맨발로 디디기조차 싫었다. 비누에는 누군가의 털들이 붙어 있어 사용할 수 없었다. 욕실 사진을 찍어 놓을까 하다 들여다보기 싫어 그만두었다. 주변 환경 또한 놀라웠다. 지하부터 6층까지 단란 주점, 비지니스 노래방 등이다. 당연히 한밤중에 소리가 들렸다. 후기가 없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만 생각하고 골랐는데,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것이다. ”

“부산역에서 가깝고 괜찮은 숙소”

“주차랑 인포데스크 찾기가 너무 어려웠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까지 거의 한 시간 걸린 듯. 시설은 너무 좋았어요. 다만 침대가 좀 작고 짧아서 남편은 쇼파에서 잤음”

“깨끗한 시설과 아름다은 경치 완벽합니다. 주자가 불편합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등록해야하는데 등록해도 문이 열리지 않아 난감했어요. 심지어 아침에 나올때도 문이 안열리고....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