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니 코노, 두브로브니크의 가족 여행 호텔

“위치도, 전망도, 룸컨디션도, 서비스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예쁘고 주인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건물 내 외부 모두 깨끗하고 좋은 느낌. 구 도심과 꽤 멀리 떨어져있어 관광하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짐이 많아면 구도심보다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음. 방음이 크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윗층 발소리 및 바깥 자동차, 신호등 소리는 거슬림”

“저는 여기 정말 좋았어요..올드타운이랑 걸어서 10분정도? 그래도 가격도 싸고.. 냉장고엔 물과 쥬스도~^^ 주인아저씨께서 신혼을 즐겼던 아파트라그런지 없는게 없었어요.ㅎㅎ 이틀 내내 세탁기도 돌리고..발코니 전망도 최고!!강추해요~^^”

“I felt at home in Anmar during my stay there. First of all owner An and her daughter Maria are very kind and honest. They charged at very reasonable price and take our luggage even several hours after check out time so we could have nice dinner there. The location of apartment is very convenient in terms of distance from the old city and did not have to go up the stairs - most of hotels or apartment in Dubro-- are located high end of stairs. Rooms are nice and equipped with every things and...

“깨끗합니다. 2층에서는 바다 뷰가 가능한 아파트입니다. Old city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두브로브니크공항셔틀타고 pile gate 에 내린 후 숙소까지는 택시 이용. 버스정거장에서 숙소까지의 거리는 400~ 500미터지만 게단이 많아 짐 없이도 걸어 올라가기는 매우 힘듬. 대략의 도착 시간을 알려주거나 공항셔틀 출발시 전화를 하면 호텔직원이 차로 픽업을 해줌. 구시가지로 걸어 내려오는 길은 아름답고 가깝게 느껴짐. 두브로브니크 카드를 샀다면 버스가 무료이니 3번 혹은 3A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도 됨 (좀 돌긴 하나 시내를 구경할 수 있음) 숙소는 깨끗하고 조리시설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되어 편리했으나 수건이 덜 마른 듯한 느낌이 있었으며 쇼파베드가 불편했음. 1층이라 그런지 작은 개미들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