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강원의 해변 호텔

“mattress is perfect”

“5인 가족여행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호텔은 방들이 작아서 이런 사이즈와 뷰 찾기 힘들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방에는 식기가 없고 바베큐장 주방에서 가져다 사용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큰 불편은 아니에요. 식기 운반할 수 있는 가방 같은게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오픈 전이라 아쉬웠어요. ”

“강아지 와 함께 가면 좋은숙소~”

“너무 좋았어요 대만족”

“해변 산책도 하고 ~ 숙소에서도 잘 쉬고 행복했습니다”

“4층 이용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요 ! 숙소 청결하고 뷰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바베큐장은 1층이었고 불 피워주셔서 간단히 바베큐하고 바로옆에 횟집에서 물회 포장해서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1층에 편의점은 새벽 두시까지라 늦은시간에도 내려가서 구매하기 편리했어요 4층이용하면 옥상에 테라스도 이용이 가능한데 야간에 불도 들어와서 밖에서 버너로 요리해먹기도 좋았어요 ㅎ 엘베 없다는점만 빼면 2인이 숙박하기에 완벽했어요 ”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4층까지 짐들고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음.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많이 불편함(아래층에서 사용중이면 더 심함거같음) 4층이 가장 높은 층이었는데 천장인지 옥상인지 밤에 시끄러움 그외에는 통창으로 바다 뷰 너무 좋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