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강원의 해변 호텔

“mattress is perfect”

“다시 오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머니 모시고 올게용 ㅎㅎ”

“청결하고 프론트분이 너무 좋으셨어요. 비상약도 있고 렌즈통도 구비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캐러반 두 채 빌려서 가족여행 감. 동네 좋고 캐러반 넉넉히 크고 분위기 좋음. 무엇보다도 사장님,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한결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 너무 만족해서 또 갈 예정임.”

“4층 이용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요 ! 숙소 청결하고 뷰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바베큐장은 1층이었고 불 피워주셔서 간단히 바베큐하고 바로옆에 횟집에서 물회 포장해서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1층에 편의점은 새벽 두시까지라 늦은시간에도 내려가서 구매하기 편리했어요 4층이용하면 옥상에 테라스도 이용이 가능한데 야간에 불도 들어와서 밖에서 버너로 요리해먹기도 좋았어요 ㅎ 엘베 없다는점만 빼면 2인이 숙박하기에 완벽했어요 ”

“깔끔히게 잘 다녀왔어요 화장실 입구에 커텐이 있음 진짜 좋을거 같아요!!!”

“대부분 좋았구요 러그에서 냄새가 좀나네요~ 잘쉬다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