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반려동물 호텔 예약

“넘나 좋았어요 주인아저씨 진짜 친절하시고 뭔가 귀여우심ㅋㅋㅋ”

“깔끔하고좋았습니다. 샤워용품은좀구비잘해놓으면좋겠습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며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방은 쓸수없을만큼 지저분했고 창문도 없었으며 히터를 키고 5분정도 지나니 하수구냄새때문에 숨을쉴수가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벌레가 나와서 도저히 못참고 나가겠다고 하니 다른방으로 옮겨주었어요 첨 그 110호 룸을 들어갔을때 바로 다른룸을 원했으나 없다고 하더니 문제제기를 하니 그제서야 당황한듯 바로 옮겨주네요 사진에나온 룸으로 ㅠ 정말 1분1초도 있고싶지 않았으나 늦었고 호텔측에서 당황 한듯 부랴부랴 옮겨줬지만 이미 기분은 바닥이있어요 위치빼고는 그무엇도 추천하고 싶지 않고 동양인 차별한다는 그말!! 이제야 어는정도는 이해갑니다 수북히 쌓인먼지 벌레잡은 휴지 !!! 사진으로 못남긴게 ㅠ 너무 벗어나고 싶은맘 뿐이었어요 ”

“끔찍 합니다. 절대 이용 하지 마세요.”

“직원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으며, 방이 크고 깔끔함. 거실과 방은 가벽으로 분리되어있으며, 옷장 수납공간은 넉넉함. 하지만 돌바닥 &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겨울에 난방을 틀어도 살짝 한기가 느껴지며, 샤워공간이 아주아주 작아 혼자 씻을때도 벽에 부딪힘. 세탁기가 있어 타월을 교체해주지 않으며, 설거지 및 바닥 청소도 셀프임. 하우스 키핑 서비스에는 오직 침구정리만 포함되어 있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저녁시간 동안 시끄러울수 있음. 한국인의 경우 신발 벗고 생활하기가 불가한곳이라고 생각됨. (바닥 매우매우 차갑고, 깨끗하지 않으니 이 숙소 이용할 경우 슬리퍼 꼭 챙기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