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브리튼 아파트식 호텔

“가족여행 숙소였는데 모든면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It was a new hotel so it was very clean. I was very satisfied with a kitchen in the room and laundry room. (but they provided only 3 towels.)”

“더블베드+소파베드 7박으로 예약했습니다. 과거 몇 개의 후기 때문에 청결이 걱정되었지만, 6일이 넘어가는 숙박에는 방 청소가 잘 된 방을 주는 것 같아요. 침대와 화장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과거 후기를 보면 벽면이 지저분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벽에 오염이 뭍은 것이라기 보다는 벽이 갈라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벽돌로 지은 고층건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균일이 생기나봐요. 체크인 할 때 2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주고, 6일 째 되는 날에는 시트를 갈아준다고 했는데, 7박8일만 하고 나갈 거라서 청소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청소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옷을 빨 때 수건을 같이 세탁하니까, 따로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가 없었어요. 여기 숙박하는 분은 장기 숙박을 생각하고 오시는 거니까, 꼭 세제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2일 숙박하는 것에는 잘 맞지 않아요. 6일 이상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2명+초등학생 총 3명이 묵었는데, 방이 커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침대,...

“시내 중심이어서 여행 다니기도 편안했고, 주변이 오피스여서 괜찮은 식당, 펍, 그리고 마트도 많았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저희가 묵었던 large apartment에서는 취사가능하고, 세탁기도 방 안에 있어서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했더니 숙박비도 런던 치고 괜찮았어요.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장기 투숙객이 묵으면서 요리도 해먹고 빨래도 하며 지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근처에 버로우마켓, 막스앤스팬서, 오세요마트 등 장 볼 곳이 많아요.”

“런던시내여서 가격은 좀 있지만 위치도 훌륭하고 룸컨디션도 매우 좋았음. 다시와도 여기에 묵을 용의 있음.”

“주방과 화장실은 새거로 깨끗했어요 방안의 더블침대도 상태 좋았구요 다만 청소만 8박동안 그냥 사용했어요 청소요구하니 빗자루 있다고 알려주고요 튜브 카나리 워프 주빌리라인이 가장 가까운데 걸어가면 15분 버스로 3정거장 이면 바로 접근가능 주변에 테스코매장있어 과일 고기 사서 식사 해결 거능헸구요 4식구 물가비싼 런던에서 그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만 프런트직원 그다지 친절하지않아요”

“가족끼리 지내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런던 중심가와는 멀지만 동네가 안전하고 지하철에 가깝습니다. 인근에 마트도 있고 식당도 많습니다. 다만 런던이 대부분 그렇지만 건물이 낡고 내부가 세련되지는 않아보입니다.”

“런던 중심가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에 요리가 가능한 주방이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제가 묵은 방은 계단으로 지하로 내려가는 방이었는데 엘리베이터 없이 접근해야해서 짐이 많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