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해 엄마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한 광저우 여행. 웨스틴호텔 서비스에 무척 실망하였다. 음력생일을 맞이해 미리 메일을 보냈을때, 총지배인으로부터 케익과 아침식사 환영선물을 답장 받은후,
감사한마음은 잠시, 도착한 이후 세명의 스태프가 각각 의심하듯 체크하드니, 돌아오는 순간까지 어떤 혜택도 받지못했을 뿐더러, 의심하는 눈초리는 불쾌감까지 느꼈다. 글로벌 시대에 호텔 직원들은 영어는 거의 소통 하나 되지않는 고급호텔이라고 지정해 놓은게 무색할정도였다. 3명이 묵는 방으로 예약하고 지불한데도 불구하고, 모든 세팅은 2인용이었고, 컴플레인해도 다음 날 또다시. 기억하고 싶지않은 호텔, 그 다음 묵게된 포시즌은 비교 안될만큼 훌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