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귄터스부르크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주 깔끔합니다. 조용하구요. 조식이 조금 더 청결하고 가짓수가 많이면 좋을 거 같지만 그 외에는 DM이나 마트도 바로 밑에 있고 너 ㅡ 무 좋습니다. 다음에 프랑크푸르트에 오면 또 머물고싶어요. 따뜻한 물도 바로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

“위치는 도심 중앙 입니다 몰도 지하철역도 가깝습니다 다만 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합니다 여행 마지막날에 묵었는데 떠나기 싫었습니다 ”

“Clean / nice parking lot / close to main street by car / nice bar in ground floor / great breakfast”

“It was awesome. Stylish and Cozy. I highly recommend”

“주차장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너무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다 심지어 주차요금이 그 어느 주차장보다 저렴해서 너무 좋았다 엘레베이터가 오래됐는데 옛날 감성이 느껴져서 나는 좋았고 아이는 신세계를 경험하며 좋아했다 아침도 주고 바로 아래가 식당이라 밤에도 쉽게 맥주 한잔 할수 있어서 좋다 ”

“시내 다니기에 최적의 장소인 거 같아요 방은 조금 작네요”

“다 좋은데 샤워부스 버튼이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그냥 작동시키는거 자체가 어려웠음.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나머지는 다 좋았음”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예요. 사우나가 있어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고, 조식 먹을 때 보니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많이 활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 위치가 경사면이어서 주차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10회이상의 숙박중 가장 맘에.들었던 호텔 재방문 의사 많이 있음”

“Wir hatten eine Nacht in der Junior-Suite verbracht. Insgesamt hat uns der Aufenthalt sehr gut gefallen. Besonders hervorzuheben war das Frühstücksbuffet. Es war zwar nicht riesig, aber dafür hochfein, besser als in vielen Luxushotels. Es gab selbst gemachte Marmelade (Marillen und Rose) und herzhaften Aufstrich, ebenfalls mit frischen, hochwertigen Zutaten. Cherry-Tomaten waren reif und süß. Orangensaft war echter Saft und kein Nektar. Sehr lobenswert. Sehr freundliche, zuvorkommende...

“가성비좋고, 프랑크푸르크 센타 중심에 있어서 위치 좋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침대 매트&이불 편안하고, 방은 조용합니다. 냉장고, 슬리퍼, 금고없고 옷장은 없지만 벽에 부착된 옷걸이 행거는 있습니다. 욕실은 작아서 체격있으신분은 협소할수있습니다. 호텔 지하주차장(지하3층까지)있지만, 공용유료주차장이라 낮에는 주차자리 찾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차비 하루 35€인데 리셉션에서 -5€ 할인해줍니다. 이 정도 컨디션이면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

“완전 강력 추천입니다! 일단은 룸도 쾌적하고 넓습니다. 주방도 있어서 편하구요,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프랑크푸르트 온다면 여기로 하려구요~! 조식먹는 식당에 계신 직원분(검정머리에 수염이 멋지신)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채워주시고 빨리 정리해주셔서 편하게 조식을 먹을수 있었어요! 장기 거주하는 분께도 완전 추천합니다 근처에 한인마트도 있습니다~! ”

“주변에 맥도날드외에 먹을데가 없지만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