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Independent 예약

“아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편안하고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이호텔은 이곳에갈때 주로 이용했던호텔이였다. 어머니와 함께 여수나 순천 등등을 여행하기위해 이틀을 머물렀다. 체크인부터 몹시불쾌했다. 금요일 저녁7시쯤 체크인했는데 직원두명이 있었다. 매우딱딱한 표정과 퉁명스럽고 큰목소리( 강압적인느낌 내가느끼는관점)는 우리가 불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샴푸나 바디클렌져를 쓰기도매우불편했다. 조심해도 원하지않을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낭비하게되고 튜브를 짜기에도 우리가 느끼기에는 불편했다. 내가 가졌던 이호텔의 호감도는 거의 사라질만큼 프론트 데스크가 불편했다.다른시설은 보통이였다.”

“산청에 좋은 숙소. ”

“부모님이랑 편하게 묵고 갑니다.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다 좋았는데 하나 불편했던건 외출하는 동안 문앞에 두고 가실거라 생각하고 추가 수건 및 휴지 요청했는데 예고도 없이 룸에 들어왔다 나가신건 좀 그렇네요; 폭염주의보 내렸는데 객실복도에는 에어컨이 없는지 푹푹 찝니다ㅠ.. 참고참고”

“한적한 분위기와 야외 수영장 최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시 찾을겁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your trip due to that it has clean and comfortable room. As Sun-Cheon is nature friendly city so that has the famous international garden park and UNESCO designated ecological wetland.”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았던 2박 경험이었습니다..레지던스 트윈이었는데, 싱글베드는 아예 별도의 방에 있어서 놀랐습니다..(예약하면서 딱히 꼼꼼하게 정보를 체크하지는 않아서 몰랐네요..ㅎ) 방은 아주 넓었구요..레지던스 타입이라 컵라면이 아니라 일반 라면을 끓여먹을수 있어 좋더군요..^^ 스타일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 아내가 아주 잘 사용했구요.. 소파와 탁자도 편하게 잘 사용하긴 했는데, 개취이긴 하지만 파란색 컬러가 너무 튀어보여서 그점은 맘에 안들더군요.. 후기에 주변 소음 불편을 얘기하시던데, 저희는 큰 도로 쪽을 바라보는 방이어서 그랬는지 소음 불편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