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호스텔

“スタッフが親切でした。清潔に保っているの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성비.좋습니다. 깔끔하고 넓어요”

“아이들과 편안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이층침대가 생각보다 커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 다만 방음이 안되어서 옆방 이야기가 저녁엔 다들리더군요.”

“고딩아들래미와 서울 여행 와서 벙커 2인실 이용했어요. 가격대비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좁긴 했지만 있을거 다 있고 깔끔한게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중심 관광지(4대궁, 유명 박물관등) 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게 살짝 불편했고 주변에 식당이 너무 없더라구요!! 식당만 좀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거같아요. 그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Bed was very hard (okay for me but maybe not for everyone). Shower is just a shower head in the bathroom, no shower curtain or anything. Weird smell from the AC. Overall comfy and cheap, good vibes from the whole building. ”

“위치도 조용하니 좋았고 호스트 분이 친절하셨어요. 3층에는 조식 및 요리를 이용할수있는 주방도구가 마련되있고 방이 구비되어 있지만 아침잠이 많으신 남성분들은 8시 이후에 일어나서 화장실 갈려고하면 여성분들도 식사를 하고계시기 때문에 조금 뻘쭘하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방은 많은데 층마다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대기할려면 좀 많은시간이 걸릴수도 있구요. 가격,친절도,편안함으로 따지면 괜찮은 것 같아요.”

“이미지랑 조금 다른 느낌이었고,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조절이 힘들었다는 것 외에는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저 외에도 숙박을 하시는 다른 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셨던 것 같아요.”

“아주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 와 필요한 조건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All rooms have attached showers toilet etc. Staff is so kind and helpful. Really love everything especially the location ”

“매우 저렴하지만 깔끔해요”

“게스트하우스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네비가 가르키는 곳과 숙소 위치가 맞지를 않아 고생좀 했네요 ㅠㅠ 숙소가 2층부터 있어서 살짝 힘들었구요 나이있는 저희로써는 자주 짐들고 오르내리기가 계단만 있어서리 ㅠㅠ 그래도 어르신이 살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좋았구요 아침에 먹으라고 육개장 사발면도 인원수대로 주셔서 아침에 잘 먹고 커피도 타 먹었네요 수원성이 있는 곳이라 외국인들도 무척 많이 숙박하셔서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매우 가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이였어요 ㅎㅎ ”

“The hotel was sooo amazing place to meet up new people including locals because it has awsome bar on the first floor. The host is really funny and welcoming guy who helps backpaers with his best. 5 stars rated. come and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