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베트남의 가족 여행 호텔

“지금까지 내가 해 본 여행중 최고의 호사스러운 여행이었다. 물론 나는 하루 묶는 가격으로 한번도 이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여행 기간 동안의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고 느낄수 없었다.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과 정성을 다해준 4번의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끔 한 번 정도는 이 정도의 여행은 해 볼 만하다고 느낀다. 배는 매우 깨끗했고, 객실의 상태도 좋았다. 바다위에서 자는 하룻밤은 너무나 낭만적이었다. 멋진 바위섬들과 하룻밤을 지내는 기분이었다. 또한 내가 묶고 있던 하노이의 호텔에서 크루즈 탑승까지의 왕복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

“잘쉬다 갑니다.”

“시설은 다소 오래된 편이고 싱글 침대 폭 사이즈가 작아 불편했으나, 직원들의 친절도나 청결상태는 매우 양호하였습니다.”

“위생상태는 좋았습니다..다만 주변에 걸어서 이용할 편의시설이 없다는게 약간의 흠입니다”

“청결도나 관리상태는 좀 애매할 수 있지만 너무나도 싼 가격에 잘 지냈습니다. 영어도 잘 안 통하고 숙박계 관리도 잘 안되어 체크인 못 할 뻔 했지만 다 좋았습니다. 전망도 좋고 절벽에 건물을 세운 구조도 특이했습니다.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도 바로 응대해주시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셨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았고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참고로 처음에는 호텔이었다가 모텔로 명칭을 바꾸고 제가 갔을 때에는 게스트하우스라고 또 명칭이 바뀌어있었습니다. 그것도 좋았습니다.ㅋ”

“깊은 산속에 있는 호텔.. 호텔이기 보다는 산속에 있는 산장같고 와이파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와이파이 신호가 끊기고 객실에서는 아에 안됨. 아침식사도 산속이라 그런지 뷔페가 아닌 베트남쌀국수..”

“2017.3.22. 1박했습니다. 우선 카운터에 나이드신 아주머니 엄청 불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superior double or twin room sea view 예약하고 갔는데 가족(3인)이 갔을 때 추가요금 납부하라고 하여 18불 정도 추가로 납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안 들어갔는데 에어컨도 안되고, tv도 안나오고 시설이 엉망이었습니다. 이방이 사용하던 방인지 의심이 들 정도 였습니다. 결국 카운터에 얘기해서 야밤에 방을 옮기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조식은 입구 야외 뷔페식입니다. 이호텔은 룸에서 보이는 전망 빼곤 만족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호텔이 공사를 하는지 새벽부터 공사 소음으로 시끄러웠으며, 일하시는 분들이 새벽부터 문앞에 대화를 나누는데 방음이 안되어서 너무 크게들려 잠을 못잠..ㅠ”

“공사로 인하여 너무 시끄러웠다”

“베트남 로컬 호텔 다운 곳입니다. 17층까지 있는 높은 빌딩이서 전망은 좀 괜찮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서, 내부는 좀 그렇습니다. 출장으로 하루 잠시 머물어서.. 참을만 했습니다. 와이파이는 느린편이고, 조식은 17층 레스토랑에서 먹는데, 쌀국수와 서양식이 같이 나옵니다. 음식은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