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인근 도노사와 지역에 있는 간스이로 아넥스의 경우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액티비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 다마다레 폭포에 가보세요. 가나가와 현 자연사 박물관, 오다와라 완파쿠 랜드도 인기 명소로 유명합니다. 오다와라 플라워 가든, 어린 왕자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온천 같은 액티비티를 위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야외 광천수 온천, 테라스, 커피숍/카페 등을 간스이로 아넥스에서 이용해 보세요.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2 개의 실내/야외 온천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시설 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인 Italian Restaurant Ange에서 해피아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원, 바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커피/차(로비), 금연 시설 및 정수기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노트북 작업 공간, 에어컨 외에도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금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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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43개 이용 후기 중 28개" "
10 - 훌륭해요
28
" "10 - 훌륭해요 65%
평점 8 - 좋아요. 43개 이용 후기 중 10개" "
8 - 좋아요
10
" "8 - 좋아요 23%
평점 6 - 괜찮아요. 43개 이용 후기 중 4개" "
6 - 괜찮아요
4
" "6 - 괜찮아요 9%
평점 4 - 별로예요. 43개 이용 후기 중 1개" "
4 - 별로예요
1
" "4 - 별로예요 2%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3개 이용 후기 중 0개" "
2 - 너무 별로예요
0
" "2 - 너무 별로예요 0%
9.1/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7.9/10
편의 시설/서비스
8.7/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7/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Se reum
연인과의 여행
2023년 3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온천이 별관에 있음. 별관에서 길 헤맸음. 빨간버스타면 하코네프리패스권으로 무료로 하코네쿠모토역 갈 수 있음. 도보로도 충분히 왔다갔다 가능. 주변마을 아침러닝했는데 매우 좋았음.
날씨 한국과 매우 비슷.
늦게까지하는 식당 많이 않지만,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 가능.
Se reum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ee-Tak April
2022년 12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Yee-Tak April
6/10 - 괜찮아요
Helen
가족 여행
2022년 11월 17일
Convenient but no toilet inside the room
Helen
2022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dean
2022년 10월 24일
Idean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azuki
2022년 10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歴史を感じる建物で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箱根に訪れた際には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Kazuki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lyssa
2022년 10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friendly staff! It was a relaxed and classy traditional stay.
Alyssa
2022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
가족 여행
2022년 9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衛生も綺麗です。
非常に良いと思います
??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22년 7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ISATO
2022년 6월 12일
CHISATO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isako
2022년 6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cause I was traveling solo, I did not want half board with a big kaiseki dinner and hefty bill.
I did want a retro ambiance and the spacious room and Taisho era buildings and surroundings was perfect.
What I did not like was that even as a Japanese citizen, a male staff member told me I needed to show my passport because I had a U.S. address, writing down a previous Tokyo address pacified him. It just felt it was something about his ego, than a requirement. I read other review about non residents getting harassed such as their luggage being inspected, so maybe some of the staff need to be more w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