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링달의 비즈니스 호텔

“너무나도 좋았던 시간 공간 분위기.... 적극 추천합니다. ”

“Fantastisk plass og personell 😊 Kommer gjerne tilbake. ”

“Tout était parfait ! L’accueil, la propreté, le personnel, le restaurant, le bowling en famille. Nous avions choisi cet hôtel pour couper notre trajet jusqu’à Oslo, c’était donc un choix pratique, c’est une jolie découverte, il est splendide ! Aucune fausse note, nous reviendrons !”

“Super service fra de ansatte som jobbet der. Følte oss veldig velkomne og ivaretatt.”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

“Lovely treat to myself. Beautyful suroundings, nice service and a decent meal for din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