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펜던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Quiet, space and clean comfy room. Great breakfast, friendly staff. ”

“Stayed at Little Trees because we were visiting elderly parents who live nearby. Nice peaceful location. The place was spotless. Everything was provided - towels, shampoo, shower gel, bread, butter, milk etc. couldn’t have asked for mor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Bed a little low and soft for me but actually slept really well. ”

“12월 31일 극성수기에 시내 숙소들을 예약이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예약한 거였는데, 런던에서 머물렀던 3개 숙소 중 가장 좋았어요. 햄스테드라는 지역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는 않아서 생소할 수 있는데 런던에서 부촌에 꼽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동네도 이뻐요. 중간중간 숙소 들어가서 쉬는 분 아니라면 시내에 머무는 것보다도 이쪽에 머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친절,깔끔, Camden분위기 재밌어요”

“Soggiorno nettamente sopra le aspettative, stanza pulita e confortevole. Colazione Top molto varia e prodotti buoni. Abbiamo avuto anche il piacere di cenare in albergo qualità e quantità al di sopra delle aspettative e prezzi molto onesti. Altra nota positiva di certo la posizione in mezz’ora raggiungi i maggiori punti di interesse della città. Se torneremo a Londra di certo soggiorneremo di nuovo lì.”

“Great guest house.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to see a concert at the Roundhouse. Room was very clean and tidy. Beds were comfy. The breakfast was great as well. ”

“스위스코티지역 1분 거리로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요. 조식이 훌륭하고 어른1명이 티나 커피를 주문하면 아이 2명(7세, 12세)의 식사도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리프트가 3층까지 있어 4층 룸까지 올라가기가 힘들고,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아 어지럽게 느껴졌습니다. 샤워기 호스에 물이 새어 수압이 낮고 냉장고가 없습니다. 침구 등의 관리는 매우 청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박객들 분위기도 평온합니다. ”

“차량으로 간건데 주차에 대한 언급이 없어 잠시 헤맸습니다. 주변이 페르시안 가게와 마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먹거리가 살짝 한정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