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하츠프스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켐브리지에서 10마일 거리이나 아침에 출근 시간은 50분이상 걸림. 주변에 쇼핑몰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식사나 물건사기는 편하고 주변은 깨끗함. 다만 차가 없으면 숙박할 수 없는 위치. 주변은 깨끗하나 호텔 내부는 그렇지 않음. 청소는 1주일 이상 되어야 해준다고 함. 수건은 나와서 받아가야함. 조식은 정말 어이가 없는 수준. 차라리 없다고 하는 편이 적당함. 오버 부킹이 되어 많은 사람이 숙박을 못함. 이를 대응하는 직원의 처리 방법은 수준이하. 매니저 역시 친절하고 거리가 멀고, 직원에게도 막대함. 4박 예약 중, 2박만 숙박함. 결론은 겉으로 보기에 번듯해보이나 실제 그렇지 않으니 숙박 장소로 추천하지 않음”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히 체크인할수있었음 쇼핑몰 가까워서 좋았어요 ”

“Clean room and quiet.”

“Good ”

“The staff was very pleasant and the rooms were immaculate”

“My room was clean with daily cleaning service. All staff was welcoming and kind. Pool is small with a large hot tub area that was free of people 99 percent of the time. We used the hot tub once. Gym seemed nice and clean but I didn’t get to use it. Breakfast was one protein with either scrambled egg or omelet style rounds. Homestyle potatoes were very tasty but only served once. Two waffle makers. Not too far of a drive from Boston and mall across the street. ”

“yes the room very clean. staff very nice.”

“프런트에 항시 사람이 없다 세탁기가 고장이 났다는데 10일 이상 걸린가한다 청소요청시 너무 불친절하다 대체적으로 프런트 직원이 할아버지,할머니가 대응을 하는데 너무나 불친절하고 본인일 다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시 오고싶지 않은 호텔이고 누구에게도 추천이 불가한 호텔이다 수준은 약 $30 정도지불하면 충분한 호텔이다”

“Everything ”

“The room and general area are as pictured. All fresh and in working order. One note the fireplace is older but still throws off some intense heat. It is operated by a mechanical timer which can be finicky, crank it right then left then right and it was fine. Also I think it has a temp sensor because it will turn off even though the timer is still running and then come back on. The on site restaurant is delicious. Our rooms heat & a/c worked perfectly. Lots of available outlets and USB ports. The...

“전반적인 룸컨디션은 굉장히 좋았다. 침구도 폭신하고 청소도 굉장히 잘된편. 조식도 훌륭하고,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었던 호텔이었다.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소리가 다 들리며 복도에서 하는 소리도 다 들린다. (이건 문 아래가 뚤려있어서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는 것 같다.) 치약칫솔이 따로 구비되어있지않다. 그리고 커튼을 쳐도 아래로 빛이 들어옴.”

“Great, It was excellent.”

“보스턴 외곽에 부엌이 있어 예약했는데...위치가 넘멀고 지역이 안좋아서 가족여행으로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료 아침과 저녁도 줘서...그냥 조금의 위안을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