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아파트

“오래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群山に滞在の時はいつも泊まっています。親戚の家を訪ねたようなあたたかい雰囲気。その為か泊まっている方も皆フレンドリーです。 隣の声が聞こえたり、窓のない部屋は少し圧迫感がありますが、共同のリビングはとても広くて開放的できもちがいいです。 無料の朝食でインスタントでないコーヒーがいただけるのも嬉しい。 また群山滞在の時はお願いします。 いつも夜に着いて朝出発するので、一階の中華料理店に入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おいしそうなので機会があれば食べてみたいです。”

“편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군산 볼거리와 가깝고 청결함”

“외국인이 숙박할 만큼 만족했습니다 ”

“만족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었고 라운지에 얼음컵이 있어서 시원하게 음료수 먹기 좋았습니다. 일인실이 아늑하고 편했어요.”

“very Good”

“부안터미널에서 가까우나, 호텔 주변에는 논밭이 있어서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호텔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 좋네요. 가족들과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조식도 간편식이지만, 라면과 토스트, 시리얼 등이 있어서 가볍게 식사까지 하고 나왔네요.”

“부안마실축제를 참가하기 위해 예약하여 숙박하였습니다~ 예약할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했구요 2박내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랑 가까워서 위치도 매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