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춘, 핑둥 현의 해변 호텔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this place just 5 mins south of main Kenting area. Super friendly staff, comfortable room with good Wi-Fi and shower ”

“해변과 가깝고 친절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해변과 가깝고 친절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서비스와 엔터테인은 좋았습니다. 너무 즐겁게 지냈는데 다소 시설이 오래되긴했습니다”

“Beautiful place with the bus stop really close by. The view is great from the balcony!”

“It was nice room with view. Owner was also nice and welcoming. Only there was limited hot water which was not really hot for bathtub. In the morning, we saw suddenly many ants in the part of room and on my husband's suitcase. Luckily not on other bags but we had to suitcase empty to get rid of ants. ”

“컨딩 2번째입니다. 작년엔 하워드갔고 올해는 씨저파크왔어요. 씨저파크가 갑이네요. 시설 위치 등등 내년에 또 컨딩갈꺼고 여기올거에요. 올해 여기서 3박4일있었는데 최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음”

“바로 앞에 샤다오 해변가가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란비 등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고, 버스 정류장 바로 옆이라 버스로 이동하기도 시간만 잘 맞추면 편했구요. 그리고 아침이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해변가 보면서 쉴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시설이 오래되도 칙칙한 냄새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괜찮았네요 저녁에 야시장 셔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수영장 이용을 못해서 아쉽지만 나름 괜찮아보이고 볼링(유료) 당구(무료)은 공 상태만 약간 신경써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나름 괜찮다고 느껴졌네요~단,저녁 뷔페가 아쉽고 리필이 빨리 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낮에 개인적으로 활동하기가 야시장과 거리가 있어서 좀 불편한점이 있긴 하네요 저희는 버스타고 가서 오토바이 렌트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호텔에 문의해서 보내달라고 해볼걸 그랬어요 암튼 괜찮은 여행이였습니다”

“컨딩대가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셔틀 서비스가 있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