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유, 다카야마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도마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은 버스를 한번 갈아타는데 그 정도는 아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스터미널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호텔의 온천도 노천 포함 상당히 좋았습니다.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Large resort surrounded by beautiful green space. Friendly services, excellent Japanese dinner and breakfast. Public, private, and in room onsen.”

“조용하고 친절하며 깨끗하였습니다”

“Un excelente lugar lara relajarse, hay que tener respeto a las tradiciones y disfrutar al maximo la experiencia, es un onsen donde no se admiten tatuajes, hay que cubrirlos, pero vale completamente la pena”

“距離平湯巴士站很近，環境很好 性價比很高”

“이 금액으로 료칸을 경험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다른 료칸과 비교한다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단 숙박비가 저렴하고 필요시에 추가하는 시스템으로 료칸을 저렴하게 경험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 팁으로는 저녁 9시30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단 둘만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노천탕이 단돈 3만원!!!! ㅠ.ㅠ 그리고 일반 대중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룸도 넓어요. 이곳에 가면 꼭 나카무라 칸을 다시 이용할 거에요.”

“Very close to Hirayo Nihi bus center, Staff is very friendly and full of service mind. (She explained all about hotel layout, open hour of each onsen, confirmed for checkout time, stand by for early check-out) There are more than 10 open-air onsens, and more 2 private onsen you can choose to relax. Another thing I was appreciated is a van for going to "Ankiya restaurant" provided by Hirayunomori, and it is my best restaurant for my 10-days-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