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을 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하는 시간을 표 끊고 연락을 드렸더니 마중을 와 주셨습니다. 또한 저녁에 호텔에서 일본 가이드분이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밤에 신사앞에서 설명도 하여 주셨습니다. 호텔 다다미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3층이었는데 신사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예약을 할 때는 보이는 방으로 하였는데 보이는 정도가 조금이었습니다. 또한 생각하는것보다 가이세키 요리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금액대비이긴 하겠지만... 최고 스위트룸이 아니면 음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사까지는 가깝습니다. 당일 코스로 들리는 것보다는 하루정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대중온천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