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의 휴가용 주택 임대

“Alles sehr modern und einladend. Tolles sauberes Zimmer. Leckeres Frühstücksbuffet. Sehr zentrale Lage, Fußgängerzone gleich nebenan. ”

“Staff is super friendly and flexible; it is a family owned and run business; they make you feel part of the family; town is super cute and one of the examples of "Fachwerk" houses I have seen in Germany. Also steeped in history. The castle was a seat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rulers of Germany. Definitely worth a visit and overnight stay. Great dinner options in the old town center.”

“Schöne Unterkunft direkt in der Altstadt ”

“When I stood before the same address, Pezzalottistr 5 in a neighbouring town ( my GPS mistake) and sent an email to the hotel, the person behind the desk reacted immediately, and guided me to the right place. Staff in general was very friendly. The garage is a plus, and the hotel is a pleasant walk away from the city center. ”

“하이델베르크에 1박 머무르기 위해 비스마르크광장 인근의 이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 객실은 청결하였고,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를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먼지가 날려 이용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 중순 기준 저녁 기온이 시원하여 방충망이 없는 창문을 열고도 모기나 벌레 없이 좋은 공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도구(전자렌지 포함)가 모두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근처에 REWE는 물론 PENNY 슈퍼마켓도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구시가지에 없는 맥도날드도 숙소 근처에 있습니다. ”

“Immer wieder gerne ”

“셀프체크인에 놀랬습니다. 유럽에선 사실 처음 봤어요. 이상한 곳을 예약한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근데 룸에 들어가니 또 놀라네요. 너무 넓고 깨끗해서요. 방2, 거실, 화장실, 샤워실, 주방이 다 따로 있고 아이들이 저희 집보다 크다고 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그냥 유럽에 제 집이 있는 것처럼 편하고 좋았습니다. 근처 마트도 있고 역과 구시내 가운데 위치해있어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단, 방음은 안되는 편이었어요. 처음엔 사람들이 문 앞에서 이야기하면 거의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최악의 더위에 에어컨도 냉장고도 없었다. 평점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모텔만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