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메모리즈 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깨끗한 객실, 위치 다 최고였습니다! ”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수영장이 조금 작았지만 놀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베트남의 다른 3성급 호텔 대비 금액은 조금 나갈 수 있지만 룸 컨디션도, 뷰도, 구비 물품도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직원 분들의 친절함과 라운지 바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재방문율 100% ! 런드리 서비스도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아내만 이용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방도 청결했어요 나중에결제로 선택했는데 추가요금 붙는거없었어요 카운터에 안경쓴 영어잘하는언니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Good breakfast. The children also liked breakfast. The riverside where the car does not go, children were able to safely travel. When we were out and back home, they took us on electric carts so that the kids could not get tired. All were nice and kind. It was so nice to see early morning sunrise in the room.”

“매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른 숙소처럼 뷔페식이 아니라 10개 이내의 메뉴에서 하나씩 선택할 수 있게끔 했는데, 오히려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에 곁들여 나왔던 커피는 아내가 극찬과 감동을 쏟아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커피 브랜드를 물어본다는 것이 깜빡했네요. 혹시 숙소의 매니저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커피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숙소의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일곱 가족이 이틀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어 다시 호이안에 갈 일이 있다면 또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5월달에 오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저번에는 새벽에 닭소리 때문에 잠을설쳤는데. 닭들이 없어진건지 잘잤습니다. 동양인나혼자고. 전부 서양여행객들 뿐이네요. 일하는 아주머니도 저번에온거 아는척을해주고 재미있네요”

“1박으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약속했던 모든 혜택을 제공해주셨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번거로우셨을텐데 모든 직원분들이 늘 웃어주시고 노력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아담하면서 독특한 부티크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일정이 짧아 더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어요.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충분히 걸을만 해요 :)”

“규모는 작았지만.. 베트남 분위기가 좋았고,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쉬었습니다.”

“매니저분의 친절하고 자상한 안내와 배려, 모던하지는 않지만 앞서간 사람들의 좋은 추억들이 느껴질 듯한 아름답고 잘 관리된 시설들, 항상 일부 그늘 일부 햇살이 있는 깨끗한 수영장, 주변의 숨겨진 맛집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매니저분과 직원분들의 친절과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

“ 숙박 시설이라기보다 여러 집이 모여사는 가정집 같은 분위기. 조용한 아침 투본강의 목가적인 풍경에 젖어 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조경이 정말 이쁘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영장 까지 있어서 더운 날씨에 조식 먹고 수영하면 최고~!”

“I'm so good~ you need to go this hoter now!!!”

“사진처럼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였습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저희가 겨울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벌래도 없었고, 조용하게 잘 쉬다가 왔네요.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가도 멀지 않아 계속 걸어서 이동을 했구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줘서 외곽으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추천하는 마사지와 다낭 공항까지 이동하는 서비스 이용했는데요. 호텔에서 추천하는 서비스가 꽤 괜찮았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은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낭에서 새벽에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라 밤에 택시를 타느는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여러 후기에도 나와 있지만..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구요, 편안해서 잘 지내다가 올 수 있었어요.. 다음에 간다고 하면 여길 다시 예약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