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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무료 픽업 서비스가 좋아서 첫날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가는길에 미니마트 두 곳정도 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났고, 욕실은 물때가 좀 보였습니다. 샤워필터는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있을건 다 있는 편입니다. 강가쪽으로 걷다보면 식당이 나오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습니다.
Minkyung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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