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리비아, 바스크 컨트리의 가족 여행 호텔

“Todo fantástico ”

“프랑스로 넘어가기 위해 전날 투숙했던 호텔입니다. 행정구역상 이룬이 아니라서 이룬역에서 택시비가 조금 더 붙습니다. 보니까 휴식을 위한 호텔이며, 잠만 자는 호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만일 약간의 시간이라도 휴식을 취할 목적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입니다. 스페인-프랑스 국경에서의 하룻밤을 위한 목적이라면 다소 비추입니다. 그러나 2박 정도 여유있게 머물 예정이라면 가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Excellent sur toute la ligne”

“Se trata de un hotel con un encanto especial. Los detalles están cuidados al máximo al igual que la decoración. La habitación es muy amplia, la cama muy cómoda y el baño perfecto para una ducha relajante. El hotel es un remanso de paz y tranquilidad y está muy bien ubicado. El trato ha sido exquisito por parte del personal. Creemos que debería haber un hotel como este en cada provincia de Espa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