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달란 카운티, 베스트란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트롤퉁가 가려고 Odda 호텔을 hotels.com에서 검색했는데, 여기 밖에 안 나왔습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트롤퉁가까지 1시간 운전해야 하는 불편이 컸습니다. 다시 트롤퉁가로 간다면, Odda에서 숙박시설을 찾을 듯 합니다. 물론 호텔 아닌 불편한 시설이겠지만요 .. 하지만, 호다툰은 장점이 있습니다. 겉모양이 호텔 아닌 모델 모습이어서 실망이 컸지만, 내부는 "아파트"라서 주방 시설이 완벽했고, 트롤퉁가에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트롤퉁가 왕복에 시간이 엄청 걸리므로, 하산 후 먹을 데가 없는 점을 고려한다면, 늦게라도 호텔에 돌아와 밥을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A quaint and charming hotel in a rather remote area. Really nice manager and staff made it a very welcoming experience.”

“Veldig fornøyd med leilighet og plass. Daniel, som jobbet der var serviceinnstilt og hyggelig. Lan anbefales”

“Beautiful Bed & Breakfast! Room was clean and lovely, check-in was easy,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This is one of kind hotel that I have ever stayed so far. ”

“싱글룸이라 객실이 좁고 최신 시설은 아니라 낡은 부분들이 있지만 청결하게 관리된 호텔입니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리한데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늦게 도착했음에도 호텔 직원이 체크인 잘 도와주셨어요. 무엇보다 깔끔한 조식당이 좋았어요. 다음날 트롤쿵가 트레킹 일찍 떠난다고 프런트에 알리면 오전 5시부터 조식당 열어줍니다. 잘 쉬고 갑니다.”

“버스와 기차 터미널과 가깝고, 베르겐 브뤼겐 등을 걸어서 구경할 수 있어요. 파크가 옆에 있어 산책하고, 앉아서 쉴 수도 있어요.”

“오슬로에서 베르겐 기차가 5시간지연되서 안그래도 피곤한데 체크인하자마자 룸이 누가썻던걸줘서 아주 화났습니다 리셉션에가서 컴플레인해서 룸바꿔준다고하더니 갑자기 다른마지막손님이와서 치워주겠다고…진짜 눈깔빠지는줄…it was so bad experience from comfort hotel in Bergen because when I check in for hotel it was dirty someone used!! There are water,beer etc also bed used, toilet used,, they didn’t check for room ,,,,must be everyday housekeeper need it!Name is comfort hotel but uncomfortable anyway!!There is non aircon!! Too hot room though !! Need fan or aircon for customer 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