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이라 2개의 룸을 connected 형태로 배정받아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청결부분에서 룸중 1개는 바닥이 끈끈한 액체 같은 부분이 굳어 있는듯... 또한, 화장실 변기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비용대비 가성비를 따진다면 위치 등을 봤을때 딱히 나쁜것은 아니였습니다만~ 4성호텔이 아니라 '4성급'이라는 용어를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수쿰빗 나나역과 아속역 사이에 있으니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분이라면 최고의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바로옆에는 예전에 private park으로 출입금지였던 곳이 Art Box라고 노점상(노천까페)으로 변경되어 영업중이라서 야간에 간단히 술한잔하기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