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약간 실망했으나,적응하니 나름 이만한 가격에 최상의 공간이었습니다
아침도 사실 가격때문에 기대 안했는데 여행객에게는 좋았습니다 여해와면서 황제의 식사를 기대하진 않을테니까요 ,젊은분이나 아이가 있는 대가족이 머물곳으론 아주 좋습니다.마닐라 공항에서 택시비도 많이 안나오고 비싸봐야 300페소,안막히면 150페소 정도 , 구글 맵도 구동되어 택시가 잘못 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구글 맵 안내 멘트는 한국어로 여성 목소리가 나와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20분정도 이고 ,버스 터미널도 잇고,전철역도 있습니다.기차가 낡아서 더위때문에
권할바는 없습니다.호텔은 잠자는곳으로 추천해도 나름 좋을것 같아 엄비 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