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자용 표지가 있는곳에 주차했는데.남자직원이 설명없이 강한어조로 차 빼라고 했다.. 이후 예약자만 이용한다는걸 들었지만 주차관련내용은 사전 예약정보에도 없었는데..손님보고 왜 웹사이트 있는데 미리몰랐냐고 했다.사실 미리 정보안준것에 실망도 있지만 남자직원이 친절히 먼저 설명만 했어도 기분나쁘진 않았을것이다.특히 뒤에 일어로 외국인 운운한걸 들었는데 서비스개선할 마음이 없는듯 하다.이시야마의 큰 화학회사가 거래처라 직원들이 온적이 있어 예약했는데 조금 실망이다. 단 다른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혹시 영어로 대화해서 생긴 오해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