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 한 거 같애서 이용후기 남깁니다.
첨에 방문 열고 많이 놀랐어요. 여관 수준이라서요.
게다가 화장실 문이 부숴져서 잠기지도 않습니다.
난방이 안되는 거 같애서 문의했더니 심야전기 사용해서 저녁 8시 넘어야 난방이 된다고 하더군요.
난방은 몇 시까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추웠어요.
새벽 5시 반까지 공항에 가야해서 셔틀부탁했더니 셔틀은 6시부터 되고 택시를 불러준다고 하더군요.
개인 경비로 택시 타고 가야했습니다. 게다가 이 택시 하는 말...
숙소에서 얘기 들으셨죠..? 공항까지 만원입니다...
미터기로 안 간다는 얘기더군요...
열 받아서 한 소리 했어요. 난 얘기 들은 거 없구 미터기로 안 가면 경찰서 같이 가자고....
전 한 달 전에 바로 옆 호텔에서 잤었어요...
여긴 별 세 개 옆 호텔은 별 세 개 반...
그런데 이 별 반 개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