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자 오디 마리니 클라렐리 하우스 뮤지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verything was excellent.”

“대체로 만족하며, 지하의 사우나 시설 및 수영시설은 꼭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 아침뷔페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Great B&B in a lovely secluded, quiet and tranquill setting. We got a warm welcome and lots of recommendations for the area including the amazing Birrificio la Gramigna brewery and the hosts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Our room was spacious, bright and spotlessly clean with modern bathroom. The breakfast always had lots of variety and options available. Just a short drive to Perugia with lots to see in the town, and a great base for day trips further afield, Todi and...

“유럽의 성에서 자는 기분, 다음에는 몇일 더 있고 싶은곳 호텔 내 수영장 사우나 식당이 있어서 좋아요 전망도 좋고 호텔 어디를 봐도 다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 I would have liked my room cleaned each day and would be prepared to pay for this ”

“좋았습니다~ 조식은 별로였습니다.ㅜㅜ”

“Very happy with this hotel. A bit hard to find the location at first but everything was wonderful. The check-in, check-out was easy, staffs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is perfect and safe, very close to the center. If you are sensitive with noise, the sound proof is not so good but it's like that in most Italian houses/hotels/apt. Wifi works great. If I remember correctly, I booked a single room with a single bed but they gave me a huge single room with two single beds attached!...

“Great accommodation on a budget. Very central, no frills but clean and tidy. Helpful staff members. Very enjoyable. ”

“立地は最高、スタッフは素晴らしく大変気に入りました！”

“Cozy, clean, friendly, spotless, excellent breakfast, easy parking. A little bit off the beaten path. Lovely resident dog. Spacious rooms, very nicely decorated. Charming hosts. ”

“Consiglio vivamente! Albergo al di sopra delle aspettative, personale cordiale e disponibile ”

“Pulizia e qualità della colazione eccellente. Personale gentile ed efficiente.”

“Posizione centralissima. Molto curata. ”

“일단 호텔은 대만족입니다. 유럽 여행 중 이용한 호텔 중 최고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페루자의 올드타운 근처 산동네에 있어요. 네비게이션 없이는 찾아가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ZTL은 없었는데 일방통행로가 많고 산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운전 좀 해봤다 싶은 사람이면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는 국도가 어렵지 않나 합니다. 할아버지부터 아가씨가지 모두 F1 레이서니깐요. 호텔의 가격때문에 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셉션부터 방을 보는 순간. 그리고 아침에 베란다를 보는 순간. 그리고 무료 조식을 본 순간.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호텔입니다. 한인민박 도미토리 1인 가격으로 이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니요. 물론 5성 호텔같은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안되지만 정말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단 네비게이션이 없다면 갈 생각하지 마세요. 하지만 아시시 쪽에서 간다면 무척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아시시까지는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