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하워스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대신,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로비에 비치된 정수기를 이용하게 함으로서 일회용 생수병의 사용을 대체하며 개인 별 24시간 생수를 구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편리함 . 4층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며 반대 방향에 위치한 서비스룸에서도 동시에 앞뒤로 사용 및 출입하는 형식으로 고객 관점에서 불편함.”

“한국분이 우녕ㅇ하시는 것 같아요 ~ 로테이션 식으로 돌아가며 카운터 맡으시는거 같은데 친절하시고 괜찮아요 조식은.. 뭐 보통이긴 합니다만 앞에 대형 마트가 잇어서 먹을건 사다 먹을수 잇어요 방마다 전자렌지 및 냉장고 구비되있습니다.”

“The staff was amazing to me, my husband and our service pocket bully Gorda during our stay when our home was hit by a tree and without power for a week while repairs were made. Gorda appreciated a treat each time she went by on the way out or inside from pottying. ”

“주변이 너무 시끄럽고, 건물이 전혀 방음이 되지 않아 불련함”

“깨끗한 방과 바닥이 마루라서 맘에 듬. 가족여행으론 실용적인 호텔”

“굿굿굿 베리굿”

“무료조식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으며, 제공되는 커피도 맛과 향이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시애틀에서 밴쿠버로 바로 넘어가기 위해 상대적으로 국경에 가까운 거리의 숙소를 원했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

“private and quiet”

“아이들 셋 데리고 시애틀 여행이였는데 호텔이 편안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프리미엄아울렛 가시는 가족 추천드려요^^”

“Yes good”

“It was an overall excellent stay. We had noisy neighbors above us and the staff handled it and we had no more issues. ”

“Breakfast was the usual powdered mixed eggs. And soggy sausage links. Standard waffle mix. My service dog did not mind the two sausage links I was going to throw away. The room was clean and well provisioned. The staff was helpful and welcoming. We are going to stay again. My husband is a cancer patient and receiving tests and treatment close by. We are over 100 miles from home.”

“Clean and very nice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