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롄 화롄 항구 경관 다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호텔”

“전체적으로 괜찮은듯. 저녁 소음.”

“상당히 친철한 호텔입니다. 객실 청결도 상당히 좋구요. 단, 객실은 좀 작습니다. 퇴실하고 짐 보관도 잘 되고 여행지 이동시에도 택시 예약을 해줘서 편하게(참 많이 신경을 써줍니다.) 특히, 벨보이 넘 친절합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整體舒適度 清潔度 佈置的感覺都非常好 很值得再來住一次”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1년전보다 조식이 좀 부실해진 점은 아쉽네요. 주위에 식당이 없어 불편하나, 리조트 내 식당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

“방 크기도 좋고 바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앞건물에 살짝 가리긴 하지만 해뜨는것도 보여서 좋았고 발코니는 에어컨 실외기 바람이 직방이라 나가지 않았어요..창문으로 보면 돼요ㅎ 동대문 야시장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라 음식 사다가 방에서 먹었어요. 1층에 24시간 프리인 몇가지 과자,음료,과일이 준비되어있어서 좋은듯 했으나 먹을건 없어요..조식은 8시반쯤 나가니 스크램블은 끝~리필 안됐고 채소볶음? 만 먹었어요.후식과일 없어요.그냥 토스트에 버터..커피는 두번째 마시려니까 안나왔어요~직원분이 영어로 소통이 안되고 택시 서비스가 공항까지 120이랬다가 150이랬다가...실제로는 250나왔나....말 안통해서 그냥 내고 왔어요..”

“good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train station and the bus stop for the Taroko gorge. the room was clean and nice and the toilet was also clean. the staff were helpful. there's a big supermarket just across the road, which is very useful. although the hotel is a bit far from the restaurants area, because of it, it is quiet at night. you can walk to the area within 15 minutes ”

“호텔은 평균이상이나 대부분의 투숙객이 중국의 단체여행객으로 위치가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고 주변에 편의점하나만 있음. 지나가는 택시도 없어 프론트에 콜을 요청해야 함”

“화련지역 여행하면서 굉장히 좋았던 호텔이다. 혼자 여행했기에 조금은 적막할 수 있는데 직원들이 오가며 밝게 인사해주고 환영해줘서 고마웠다. 전체적인 시설도 깨끗하고 정갈하며, 조식도 맛있고 충분했다. 호텔 바로 앞 야시장도 가까워서 저녁에 다니기에도 좋다. 혼자여행, 친구들과여행,가족들과여행에도 좋을 것 같은 호텔. 다시 간다면 재방문할 호텔이다.”

“화롄에서 일박하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겨울이라 조금 추웠는데 난방은 불가능했습니다. 주차도 가능했고 체크인도 셀프로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을 마주칠일은 거의 없긴했지만 모두 친절했습니다.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25분 정도이고 택시를 타면 5-6분 정도 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넓고 아주 좋습니다.”

“화련역에서 도보5분 편리, 새호텔로 시설 좋고 직원 영어가능 조식은 중국식이나 다양하고 먹을만함. 다시온다면 여기선택”

“Nice boss and sta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