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사 섬, 발레아레스 제도의 해변 호텔

“엄청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고 위치가 너무 좋았음! ㅋㅋㅋ”

“시설이 깔끔해 좋았습니다.”

“the room condition was almost perfect, and there are private beach that are allowed to only the hotel guests. ”

“The staff are so lovely and happy, they make the hotel a pleasure to visit. Excellent food choices and quality is superb. We love that it is small enough to feel friendly and intimate, but large enough to feel lively and has access to a brilliant beach for safe swimming and small bars along the boardwalk. Truly comfortable and spotlessly clean. Our 2nd visit and definitely not our last, I’m sure.”

“숙소 깔끔하고 테라스에서 바다, 수영장이 보여서 전망도 좋았음.. 조식은 그냥 평이한 정도.. 수영장은 수심이 아주 깊었음. 가장 낮은곳이 160부터?... 호텔내에서 놀기도 좋고.. 바닷가에서 놀기도 좋고.. 만족 ”

“제트 아파트는 공항과 10분거리 이며, Ushuaia / Space 등의 클럽을 걸어갈 수 있는 플라야덴보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풀장과 해변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풀파티를 진행합니다. 객실은 타일바닥이라 깔끔할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비자라 물은 소금물입니다. 침실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없는게 단점입니다.”

“처음엔 센트로 쪽에 숙소를 잡아놨다가 대부분의 클럽이 플라야덴보사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텔을 변경했는데 친구한테 이번 여행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예요. 비싸지 않은 가격인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창밖에는 figueretas 해변이 쫙 펼쳐집니다. 이 가격에 이런 뷰가 말이 되나요...... 바로 앞에서 해수욕을 즐기다가 바로 호텔로 들어가면 됩니다. 심지어 해변에서까지 호텔 와이파이가 잡혀요! 그리고 저희는 주로 버스를 이용해서 다녔지만 우슈아이아, 하이 이비자 쪽 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고, 보트파티 출발하는 선착장도 가까워요. 근처에 해변뷰의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많이 숙박하셔서 그런지 저녁에도 굉장히 조용한 호텔이었습니다. 아무튼 강추!”

“깔끔하고 매일아침 청소하고 시트바꿔줍니다 바다뷰 예약했는데 참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