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빌라 보르게세의 작은 노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2룸 아파트에서 4박 묵었습니다. 위치는 포폴로 광장 바로 옆이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입구와 호텔도 매우 안전하며, 특히 룸이 매우 깨끗하고 따뜻하며 방 2개와 매우 큰 침대 2개, 화장실 2개와 부족함 없는 주방 그리고 거실이 있어 집처럼 지내다 왔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묵으신다면 더욱더 추천해드립니다. 아침 조식도 적당한 종류의 음식들로 매우 맛있어서 매일 먹었습니다. 특히 매우 친절한 직원분이 타주는 카푸치노는 꼭 드시길 바라며, 친절하고 나이스한 직원들이 반겨주는 이 호텔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것입니다. 5분거리의 보르게세 공원은 꼭 산책하시길 바라며, 현지인들의 여유로움과 일상을 공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체크아웃하면서 공항에 가기 위해 리셉션에 택시 콜을 부탁했는데, 여성 host는 직접 택시가 기다리는 곳까지 바래다주며 짐까지 들어주고,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중에도 전화를 걸어, 택시운전사가 영어를...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주변 관광지도 소개해주시고 문의사항있으면 바로 연락달라고 하셨어요. 조식챙겨주시는 이모님도 전화로든 대면으로든 항상 웃으면서 신경써주셨습니다. 3박4일 묵는동안 큰 불편없이 즐거운 여행하고 갑니다. 다만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서 그 부분만 신경써주시면 정말 완벽할 것 같습니다. 다음 로마여행을 간다면 다시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Very kind and foods in lounge bar are perfect”

“Excellent communication Attentive service ”

“The hotel owner was incredibly kind. With a famous park right next to the hotel and its great location, it was nice to be able to reach the Spanish Steps and the Trevi Fountain in just 10 to 15 minutes. I had a comfortable stay while exploring Rome.”

“It was so fancy and private. There crews are so friendly and kind. Most of all, it was so amazing(private studio room). I took a nice spa in tub and great amenities. I am looking forward to staying our next trip in Roma. ”

“위치좋고 수압좋고 깨끗하고 예쁘고 친절하고 완벽한 숙소입니다”

“Quiet, clean hotel in a lovely area. Great dining options nearby and room serviced in the morning every day. ”

“Excellent staff. Very convenient for walking. ”

“O hotel fica na melhor localização da cidade, perto dos principais pontos turísticos da cidade, lojas e restaurantes. o hotel é confortável e muito charmoso, tem um serviço bom, o rooftop bem legal. recomendo muito”

“호텔 건물은 현대식 건물은 아니지만 룸은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개별 난방이라 조절이 가능하여 겨울이였지만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멀지 않았으나 오르막에 위치해있어 계단을 올라 이동을 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스페인 광장,트레비 분수)를 걸어서 갈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이였습니다.”

“Great location, outstanding hotel and excellent service”

“N/a”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완벽한 신혼여행이 되는줄 알았으나 마지막날 리셉션의 불친절함으로 반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