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사 코니예라 호스텔

“방 안은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호스텔도 대다수 그렇듯이 샤워실에 해바라기 샤워기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지하 락커가 있는 공간에서는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Het inchecken is op een heel andere locatie maar ging verder prima. Het hostal is van een goedkopere soort dus dan kun je niet heel veel verwachten maar was prima voor de prijs/ kwaliteit ”

“La peor experiencia de mi vida. COCINA: - En las fotos te venden una cocina limpia, excelente y en buen estado. La realidad es que están los armarios tapiados, no hay utensilios y, lo más importante,la cocina está en EL EXTERIOR! Si llueve comemos empapados de agua, por no decir del microondas lleno de agua (nos podíamos electrocutar fácilmente). Paellas quemadas, viejas, un cuchillo totalmente roto, etc. BAÑO: - Compartido, lógicamente. Lleno de vomitados de gente y con un gran olor a...

“가격대비 시설은 살짝 민박집 놀러온 느낌..? 위치값인 것 같습니다. 3층 숙소 배정 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ㅠㅠ 숙소 내에 식당은 맛있고,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우슈아이아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플레야 덴 보사 해변에서 매우 가까움. 복층구조에 에어컨은 하나라서 온도조절하는데 조금 불편감이 있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앞뒤로 열린구조로 먼지나 벌레가 들어오기 쉬움.”

“프라이빗 해변도 좋고, 서비스, 시설 다 좋았는데 성인 전용이라 아주 드물게 곳곳에 민망한 사진이 있는게 좀 흠이었어요. 참고로 저흰 여자 두명이 간거라 좀 적절치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