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조식은 7시부터 되는데, 빵과 주스, 약간의 과일 등을 제공한다. 8시가 넘으면 약간의 요리를 내어 온다.
숙박은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바닥이 약간 불안한 느낌이었고, 간선 도로가 가까워서 소음이 있고, 웬 기차 화통에서 나는 소리인지 대형트럭 크랙션인지 소음이 잠을 설치게 했다. 위치는 걸어서 남쪽으로 20분 정도 가면 번화가가 나오기 때문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wifi는 6일 중 2일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연결이 왔다 갔다....
Dong Yoon
2018년 11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