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스하일링엔

"Verrrryyyyy gooooooood."

"Unser Zimmer war klein und für eine Nacht vom Komfort und der Ausstattung völlig in Ordnung. Das Frühstück hat uns nicht so überzeugt, geht vom Angebot und der Buffetdekoration bestimmt noch besser. Die Hotelterrasse ist sehr schön, war aber nach der Hochzeitsfeier vom Abend zuvor noch nicht umgeräumt ..."

"시내에서 4키로나 떨어져 있고, 대중 교통이 없으며, 저녁 식사할 곳도 없어요, 아이제나흐 대표 구경거리인 Wartburg 성채와도 정 반대 방향에 있는, 차없이 관광가는 사람에겐 한심한 장소예요. 시내에서 택시비는 18유로, 호텔에서 부르면 25 유로는 되어야 해요. 성채에 가는 방법도 잘 몰라요. 택시비와 숙박비를 합치면 바로 역전이나, 루터 하우스(기념관과 시장 근처)에 좋은 호텔을 구하고도 남을 수 있어요. 시내 구경,저녁식사,2,5키로 되는 (서울 장충단에서 남산 정상까지 거리) 산책로로 성채 관광을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