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리나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우선 씨티텍스가 1박에 무려 20유로씩 추가징수하구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히터도 안들어왔어요. 첫날 밤에 안나오길래 리셉션에 물어봤더니 해줄수있는게없다고ㅋㅋ 이불이나 더 달라고해서 덮고잤는데 다음날 히터이제 될거라더니 안되서 또 그냥잤네요. 주차도 호텔 앞에다가 하는게 아니고 한 50미터 더 가서 풀이자라는 가라지에 두라고하고. 식사도 뭐 그냥그냥입니다. 10시까지인데 늦게가면 리필도안해줘요. 위치는 좋아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다니기는좋은데. 음식추천 및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이게 4성급이 맞나 라는 생각이 무지무지 듭니다. 한국분들은 가능하면 다른 곳 이용 하시길 추천드리고.. 시설은 방은 작구요. 나름 모던한 디자인의 호텔은 맞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거의 대부분호텔 만점드리고 다니는데 여긴 서비스 0점이에요. 참고하세요~~!”

“Little bit old facilities.”

“everything fine, recommend to everyone”

“시간이 없어서 짧게 여행하는 일정이면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주차도 호텔용으로 마련되어있고 CCTV로 주차차량 모니터링 됩니다. 위치가 관광지 속에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다 힘들면 쉬었다가 나가는 것도 엄청 편리합니다. 도보로 5-10분안에 주요 관광지 갈 수 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 방안뷰도 관광지 속이라서 정말 색다릅니다. ”

“Parfait ”

“Our second time here. Beautiful surroundings. Great, friendly staff. The whole complex is very clean. The room is as comfortable as any we’ve stayed in around the world. Speaking of which, the breakfast is world class. However, what happened the afternoon we arrived was disappointing, disgusting, and simply baffling. And insulting. We arrived around 4:00 pm (16;00). We ordered the Bruschetta. The menu described their unique way of preparing it: Eggplant, feta cheese, and a couple of other...

“very good location, good comfortable rooms with clean bathrooms ”

“Väldigt rent och fräscht, personalen var jättetrevliga och hjälpsamma, många butiker i hotellet, väldigt trevligt med pooler, mycket rena och rymliga”

“Very convinient place to stay close to shopping and places to visit”

“Especially good for tourists who are nature loving and oriented to this kind of tourism! Lovely location, surrounded by a forest, the only hotel for miles around!”

“모텔같은 신축 건물이고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건물도 쾌적하고 좋은편입니다. 사라예보 시내와는 거리가 다소 있지만 택시비가 비싼 편이 아니어서 택시타고 왔다갔다하기 편하고 택시도 알아서 잘 불러줬어요. 가격도 무난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추천할만 합니다.”

“Ottima struttura colazione magnifica personale gentilissimo camera ottima ”

“위치가 완벽함. 치약/치솔, 면도기, 빗, 무료생수는 없음. 객실 넓음. 리셉션 직원 친절. 조식은 보통. 저녁식사를 제공하지 않는게 흠(룸서비스도 당연히 안됨). 골드회원 혜택으로 제공하기로 되어있는 무료 와인 제공을 안했음. 사라예보 여행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임.”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었으나 방음이 전혀 되질않아 복도에 새벽에 돌아다니며 떠드는 손님들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아침식사는 좋았다.”